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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목차
- 버크 헤지스의 메시지
- CHAPTER 01 새는 알을 깨뜨려야 날 수 있다.
< 소 감 >
브루노처럼 물통을 옮기는 삶을 살면서,
파블로처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쉽거나, 빠르지 않음을 느낀다.
더 나은 내일을 바라고,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,
나도 모르게 현실과 타협해 버린 것 같다.
낮아진 체력과, 회사일에 다 써버린 나의 시간들, 퇴근 후 밀려오는 피곤함에 나를 위한 투자를 미뤄 버리게 된다.
한 번에, 많이 바꾸려 하지 말고,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오늘과는 다른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.
퇴근 후 10분, 일단 이 시간부터 바꿔봐야겠다. 책 속의 파블로처럼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라면,
오늘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, 매일 나의 10분씩이라도 나의 파이프라인에 투자하는 게 나을 테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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